여권 재발급 비용 얼마일까? 여권 종류별 수수료와 신청 방법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분실 신고를 하고 새 여권을 신청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 또는 여권 민원실에서 분실 신고를 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가까운 대한민국 재외공관에 문의하세요. 신고한 여권은 나중에 찾더라도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핵심 요약
분실 신고는 정부24 또는 여권 민원실에서 가능하며 신고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신고가 접수된 여권은 무효가 되고, 분실 신고 취소는 불가능합니다.
재발급에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신청서 등이 필요합니다.
성인 일반여권 신규 유효기간 기준 10년 58면 52,000원, 26면 49,000원입니다.
🔎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국내에서 분실한 경우 정부24의 ‘여권 분실 신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시·군·구 여권 민원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분실 신고는 도용을 예방하기 위한 절차이므로 잃어버린 사실을 확인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 전에 가방이나 보관 장소를 다시 확인하세요. 신고 후에는 분실했던 여권이 발견되어도 사용할 수 없으며, 신고를 취소할 수도 없습니다.
📝 재발급 신청 방법과 준비물
방문 신청을 한다면 여권 업무를 취급하는 시·군·구 민원실에서 분실 신고와 재발급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권분실신고서, 여권발급신청서, 신분증,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하세요. 가족관계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는 행정정보로 확인되면 제출이 생략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재발급은 신청 자격과 분실 이력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 이내 두 차례 이상 분실했거나, 최근 5년 이내 한 차례 분실했고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외교부 안내가 있습니다. 분실 재발급의 온라인 가능 여부는 안내 페이지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부24에서 실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되지 않으면 방문 신청하세요.
💳 여권 재발급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 국내 발급 수수료 기준으로, 18세 이상 일반 복수여권은 10년 58면 52,000원, 10년 26면 49,000원입니다. 기존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을 부여받는 방식은 27,000원입니다. 실제 선택 가능한 유효기간은 분실 횟수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해외에서는 가까운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분실 사실을 알리고 재발급 또는 긴급여권·여행증명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하세요. 현지 경찰의 분실·도난 신고 확인서가 필요한 상황도 있어 재외공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국 일정이 임박했다면 새 여권 발급 가능 시점과 항공사·방문국의 입국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여권은 모든 국가에서 일반 여권과 동일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분실 이력이 여러 번이면 주의하세요
여권을 반복해서 분실하면 새 여권의 유효기간이 제한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전 분실 신고 이력이 있다면 접수 전 민원실에 적용 기준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여권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마지막으로 사용한 장소와 가방을 확인한 뒤, 찾지 못했다면 정부24에서 ‘여권 분실 신고’를 검색해 신고 절차부터 진행하세요.